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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는집소개
대안가정 해뜨는집은 입양가정입니다.
엄마 아빠는 결혼으로, 두 자녀는 입양으로,
비록 혈연으로 맺어지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하나의 가족일 뿐입니다.

복지연합 상근자들과 함께 스키장에 갔다.
처음 가는 스키장,
아빠는 몸살이 나도록 스키를 배워
정상에서 산아래까지 스키를 타고(거의 굴러서) 내려왔다.

3월 8일, 혜진이 생일날
옆집 친구 예리를 초대해서 생일파티를 했다.
혜진이가 좋아하는 어린이집 오빠도 초대되었으나 일찍 갔다.

팔공산 수태골에 놀러갔다.
오랜만에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니 참 상쾌했다.

아빠는 혜진이 옆에만 있어도 행복하다.

6월 3일, 시부모님과 함께 국립묘지에 갔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도련님이 거기 있다.
장성한 아들 잃어버린 시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모처럼 독사진을 찍었다.
왜냐하면 드물게 화장한 날이므로

아빠도 한 컷!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입매가 어색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봐줄 만하다.

국립묘지 한켠에 비행기들이 전시돼 있다.
혜진이는 지금 핼리콥터에 올라타고 싶다.

혜진이 사촌동생 수민이 백일을 맞아 온 가족이 기념촬영을 했다.
팔순이 훨씬 넘으신 시할머님 생전에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이다.

새로 산 흰색 원피스를 입고 신이 난 혜진이.
작년까진 거의 얻어다 입혔는데
올해 들어 옷을 사는 일이 잦아졌다.
옷들이 다 작아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혜진이가 치마만 입으려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다와 함께 한 해뜨는집 가을여행 마지막 날!
혜진이가 무거운 니콘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도 함께 내려갔다 올라온다.
화면이 기울긴 했지만 이만하면...

12월 어느날, 이사올 집 베란다에 합판공사를 하고 있는 아빠.
솜씨는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굉장히 즐거워하며 일한다.
조경래 회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