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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
아동위탁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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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는 해뜨는집을 찾아주신 분들의 흔적을 담는 곳입니다.
살포시 흔적없이 다녀가시는 분들! 그냥 가시면 섭섭하지요...
'아동위탁상담'은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곳에 상담하신 내용은 대안가정운동본부를 통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깊은 밤 잠이 깼네요

명희 언니. 명숙이예요.
어제 너무 돌아다닌 탓에 일찍 잠든 탓인지 새벽에 잠이 깨 버렸네요. 잠을 청하다 실패하고 "에라  모르겠다"며 일어나 잠깐 컴을 켰는데.. 소식이 궁금해서...
은경이(바뀐 이름은 영 낯설고 딴 아이 같아) 결혼식 때 " 참 언니도 안 변하고 여전하군" 생각했죠.
벌써 몇년 전인데 제게는 그 모습 그 느낌 그대로였어요. 재식 선배도. 혜진이는 갓난 아이 때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데 몇 년의 공백동안 참 많이 컸네요.
이런저런  해뜨는 집 이야기를 읽으며 혜성이 데리고 있으면 식당에서 물 한 잔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말에 웃음이 절로 났어요. 혜성이가 우리 둘째 다빈이랑 비슷하잖아요. 우리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매번 한 번 간다고 하면서 잘 안 되네요. 언니 말 대로 부담갖지 않고 편한 때 갈게요. 
아님 바쁜 분들이지만 언제 한 번 구미 놀러 오세요. 영분 언니랑 한섭이 오빠랑...
구미도 많은 이들이 있답니다. 한섭이 오빠네는 마트에서 가끔보고 영분언니 딸 단비는 올해 솔미랑 같은 유치원을 다닐 것 같아요.
자다 깨 주절 주절...했네요.
가끔 들를게요.

이    름 :명숙
날    짜 :2006-11-11(06:10)
방    문 :6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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